씨클(CiCLE), 서비스 오픈준비에 만반...맵 콘텐츠 다양화 추진

김제철 기자

작성 2020.07.28 11:46 수정 2020.07.28 11:46


인터랙티브 피트니스 서비스 씨클(CiCLE)이 서비스 오픈을 위한 맵 콘텐츠 다양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기존에 운영하던 씨클360(CiCLE360)과 씨클 라이더(CiCILE Rider)의 차후 업데이트로 공개될 예정이며 사용성과 게임성, 이용자 상호작용 기능과 스트리밍이 대폭 강화된 정식 버전 업데이트도 계획에 포함되었다.

 

헬스자전거로 즐기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씨클은 홈트레이닝 모듈과 헬스자전거를 연동해 이용자가 운동에 흥미를 잃지않고 운동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콘텐츠를 실행하면 라이더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 재생되며, 자전거 페달링을 통해 라이딩 실감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보급형 헬스자전거의 컨넥터를 홈트레이닝 모듈에 연결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디스플레이나 별도 장비 구매 없이도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행지, 바다 등 지역별, 장소별 다양한 콘텐츠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가보기 어려웠던 장소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가 촬영한 영상 또한 콘텐츠 심사를 통해 등재할 수 있다. 씨클에서는 라이딩 콘텐츠를 생산하는 자체 크리에이터 육성도 계획하고 있다. 마케팅기업 코너스톤브릿지와 마케팅역량 투자협약 체결로 라이더 콘텐츠 다양화 및 마케팅업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씨클 관계자는씨클은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다양한 단체 및 크리에이터들과 만나고 있다라며향후 정식출시 때는 이용자 피드백을 충분히 수렴해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iCLE360 CiCLE Rider 앱의 베타 버전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씨클은 정식출시 이전에 서비스를 체험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사전 수렴하기 위한 서비스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체험단은 본사 문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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