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쉐어, 넥스트챌린지 엑셀러레이터 1기로 선정

경쟁률 54:1을 뚫고 최대 5,000만 원 지원받는 스포츠 스타트업

270개 중 5개 기업 선정된 가운데 유일한 스포츠 스타트업

투자금 시설 DB 및 시스템 고도화 및 지속적인 시설 파트너십 구축 등에 사용할 계획

김제철 기자

작성 2020.06.23 12:02 수정 2020.06.23 12:02





(2020.06.22) 운동 시설 대관 및 레슨 검색 및 예약 어플리케이션 필드쉐어 (대표 김희준)가 넥스트챌린지에서 진행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1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정식 론칭 이후 자체적인 DB 구축과 기술력, 인적 자원을 투자하여 사람들이 일상 속 보다 편리하게 운동 시설과 레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오직 다섯팀만 선발하는 넥스트챌린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총 270개 기업이 지원하며 54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스포츠 산업 관련 스타트업으로는 필드쉐어가 유일하다. 혁신성 및 사업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넥스트챌린지 엑셀러레이터 1기로 선정된 필드쉐어는 기존의 번거로운 운동 시설 검색 및 이용 과정을 대폭 단축하고, 이용 예약 및 레슨까지 가능한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 스타트업이다.

 

넥스트챌린지 엑셀러레이터 1기 선정되면 최대 5,000만 원 상당의 씨드머니와 함께 각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의 상시 멘토링, 넥스트챌린지 협력 파트너 사업화 연계 등의 다양한 혜택을 3개월간 지원받는다. 필드쉐어는 씨드 금액을 시설 DB 및 시스템 고도화, 시설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필드쉐어 김희준 대표는 필드쉐어가 정식 론칭 한지 약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스포츠 업계 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라며 균형적인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넥스트챌린지 엑셀러레이팅과의 협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다 일상 속 더욱 편리한 운동 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드쉐어 스포츠 빅데이터 회사로써 현재는 국내 최대 운동 시설 DB를 보유한 운동 시설과 관련 운동의 레슨의 검색과 예약을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축구, 풋살, 야구, 농구는 물론 탁구, 볼링, 양궁, 요가, 필라테스, 수영 17 종목의 운동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색이나 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운동 시설을 검색할 있다. 20192월 설립됐으며 이듬해 8월 첫 어플이 론칭된 필드쉐어는 앱 내 운동 시설 및 레슨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있는 올인원(All-in-one) 운동 시설 이용 플랫폼 개발을 목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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