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유학센터가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베트남 호치민과 나트랑에서 진행되는 영어 스쿨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어캠프나 단기 여행을 넘어, 학생들이 현지 국제학교의 교육 환경과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의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2주 또는 4주 동안 영어로 수업을 듣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도시형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호치민 국제학교 TAS 스쿨링’과 휴양도시의 생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나트랑 국제학교 겨울 스쿨링’으로 나뉜다.
호치민 프로그램은 미국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The American School, TAS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년에 맞는 국제학교 수업에 참여하면서 영어로 진행되는 교과 과정과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학습 과목이 아닌 실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트랑 프로그램은 AVE Academy와 Kid Castle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따뜻한 기후와 비교적 여유로운 생활환경 속에서 영어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생의 연령과 영어 수준을 고려한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하다.
SOS유학센터는 두 프로그램 모두 수업뿐만 아니라 숙소, 식사, 등·하교와 현지 체류 관리까지 함께 고려한 올인원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녀의 첫 해외 스쿨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교육 외적인 부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베트남 겨울 스쿨링은 한국의 겨울보다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 속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야외활동과 현지 체험에 참여하기에도 적합하다. 가족이 함께 체류하며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장기간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가정에는 사전 경험의 기회로도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실력만을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방식보다는, 학생이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새로운 문화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와 정규수업 참여를 통해 교실 안팎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 것이다.
SOS유학센터 관계자는 “겨울방학 스쿨링은 학생이 해외 국제학교의 수업 방식과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호치민과 나트랑은 교육환경과 도시 분위기가 서로 다른 만큼, 학생의 성향과 가족의 체류 목적을 충분히 고려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연령과 영어 수준, 해외 체류 경험, 부모 동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적합한 지역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며 “신청 이후에도 출국 준비와 현지 체류, 복귀까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OS유학센터의 2027 베트남 겨울 스쿨링은 상담 및 프로그램 선택, 신청과 서류 준비, 출국 준비, 현지 케어의 순서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모집 대상, 학교별 프로그램 및 체류 조건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